“인모드가 좋다던데, 나도 받아볼까?”
“볼살이 늘어져서 고민인데,
리프팅이 필요할까?”
“요즘 얼굴에 탄력이 없어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대전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김병찬입니다.
요즘 인모드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다들 한 가지 고민을 공유합니다.
“과연 나에게도 맞는 시술일까?”라는 질문이죠.
문제는 단순히 ‘좋다더라’는
소문이나 광고만으로는
이 시술이 누구에게 적합한지 알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거의 없었다는 후기부터,
시술 후 오히려 처졌다는 경험담까지
다양한 사례가 존재하죠.
그래서 오늘은, 인모드 시술이
어떤 얼굴형과 피부 구조에 적합하고,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피하는 것이 좋은지,
과학적 근거와 실제 논문을 바탕으로
정확히 짚어드리려고하니,
3분만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인모드는 좋은 장비지만,
누구에게나 맞는 건 아닙니다
인모드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 깊숙한 층까지 전달해
지방을 줄이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장비입니다.
저 역시 이 장비를 도입하며,
시술의 원리와 효과, 적용 가능한 조건들을
철저히 공부해왔는데요.
MiniFX, Forma 같은 핸드피스를 통해
이중턱이나 처진 볼살에
개선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위 논문은 인모드를 포함한
RF 계열 장비의 효과를 분석한 자료인데,
여기엔 분명히 한계도 나와 있습니다.
30편의 연구를 종합했더니,
장비는 같아도 환자 만족도는 보통 수준이었고,
감각 이상, 멍, 결절, 효과 부족 등의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논문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모드가 무조건 ‘만능’은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고 계셨으면 해서입니다.
인모드, 얼굴형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시술, 저한테도 효과 있을까요?”
사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인모드는 기본적으로 지방층이 어느 정도 있고,
피부가 늘어져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이중턱, 처진 볼살,
무너진 턱선 같은 부위가 대표적이죠.
하지만 반대로 광대가 튀어나오고
볼 살이 얇은 분들,
또는 피부가 너무 얇은 분들에겐
조심스러운 시술입니다.
열이 잘못 작용하면 꺼짐 현상이나
화상처럼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얼굴 구조에 맞춰 정확하게 설계하고
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너지를 어느 깊이에 줄 것인지,
어느 강도로 쏠 것인지, 몇 회 반복할 것인지…
사실 이 부분은 그냥 기계를 켠다고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닌데요.
그래서 저는 항상 시술 전,
얼굴 해부학 구조를 면밀히 분석합니다.
지방층은 얼마나 있는지, 피부 두께는 어떤지,
기대하는 변화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
이 과정 없이 시술이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장비도
‘그냥 뜨거운 기계’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 설계부터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저는 2017년에 면허를 취득한 후,
진료 현장에서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왔는데요.
수년간 환자분들을 대하며 들었던 생각은
어떤 시술이든 환자가 만족해야
진짜 성공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전 유앤아이에서는 시술 전,
어떤 결과를 원하시는지 꼼꼼하게 체크한 후,
그에 맞춰 설계를 시작하죠.
인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몇 샷 쏘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을 고려해 핸드피스 선택부터
깊이, 세기, 간격을 조정해야만 합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장비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과 ‘진단’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본원에서는
환자분의 피부 상태와 기대 효과에 따라
다양한 리프팅 장비와의 조합 시술을
설계해드리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 리프테라2와 함께 쓰면
탄력 중심의 깊은 리프팅이 가능하고,
✔ 슈링크 유니버스나 울쎄라와 병행 시,
보다 정밀한 SMAS 타겟 리프팅이 가능하며,
✔ 올리지오, 온다, 덴서티 같은
고주파/진피 중심 장비와의 조합으로
탄력+지방 분해+결 개선을
함께 노릴 수 있습니다.
이런 조합은 단순히 ‘여러 장비를 같이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얼굴 구조에 따라
정확한 목적과 순서, 간격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시술 하나만으로는 충분할 수도
또는 부족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얼굴 분석과 맞춤 조합 설계가
더해진다면, 그 시너지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결국 인모드는 ‘좋은 장비’이자
동시에 ‘설계가 필요한 시술’입니다.
얼굴형, 피부 두께, 지방 분포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고,
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효과는커녕
오히려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먼저 얼굴 구조를 보고,
필요한 경우 인모드 단독이 아닌,
다양한 장비와 조합 설계를 권해드립니다.
단순히 ‘시술을 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시술이 나에게 맞게 설계됐는지가 핵심이죠.
오늘 저의 글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받아보셨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찬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저는 이런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